2008. 2. 22. 22:17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루 종일 그 선물을 받고서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가정교회며,
파워스톰 선생님들..
세배돈을 다 쓰고,
빈 주머니를 보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행복하라고,
선물을 주시는 군요.

대학생활 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