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7. 23:19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홍대에서 유일하게 아는 곳이다.

연미언니에게 소개받은 곳이다.

차와 주류가 있고, 특이하게 생긴 것은 물담배였다.

오늘 은혜와 데이트 차원에서 짧은 시간 이야기를 나눴는데,
참 좋았다.



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