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책을 말하다. 박경리 편에 방책객으로 다녀왔다.
두 번째 책을 말하다 방문이었다.
익숙하다
카메라 돌아가는 것도
딱딱한 방석에 앉아있는 것도...
몇 시간 앉아 있고, '김 약국의 딸들'을 받아왔다.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많은 말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토지도 언젠가는 꼭 읽어보리라!!
오늘 결심했다.
박경리 선생님
두 번째 책을 말하다 방문이었다.
익숙하다
카메라 돌아가는 것도
딱딱한 방석에 앉아있는 것도...
몇 시간 앉아 있고, '김 약국의 딸들'을 받아왔다.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많은 말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토지도 언젠가는 꼭 읽어보리라!!
오늘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