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3. 00:02
KBS 책을 말하다. 박경리 편에 방책객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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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님


두 번째 책을 말하다 방문이었다.
익숙하다
카메라 돌아가는 것도
딱딱한 방석에 앉아있는 것도...

몇 시간 앉아 있고, '김 약국의 딸들'을 받아왔다.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많은 말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토지도 언젠가는 꼭 읽어보리라!!

오늘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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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