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7. 15:02



자이뿌르에서 람박팰리스와 거지와의 추억, 그리고 언니 오빠로부터의 독립된 생활등이 기억에 남는다. 어느 정도 적응하여서 맘껏 즐길 수 있었다. 한국에도 있는 피자헛.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었는데, 우리는 가지 않았었다. 구글 어스에서 자이뿌르를 가니, 이 동영상이 있는 것이었다. 완전 방가웠다. 파자헛!! 약간의 빕스보다 열정적인 생일 축하의 현장!! ㅋㅋ


바라나시

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