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3. 05:55


제가 좋아하는 떼제 음악 중 하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2013년 성금요일에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던 중에 계속 들었던 찬양 중 하나입니다.

유학 생활 중 절망적인 상황에서 달려갔던 떼제에서 만난 하나님은 

회복과 사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Il signore ti ristora (You restore me and embrace me)


You restore me and embrace me.  

Never will you reject me. In your love, you run with joy to meet me. 

 Lord, you always seek me.


당인은 나를 회복시키시고 안아주십니다.

절대 무시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사랑안에서 가쁨을 주십니다.

당신은 나를 놏치지 않으십니다, (번역: 반은기)












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