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2. 01:10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희안했습니다.
7월에 받았는데,
어떤 분도 받고 싶지 않으셨는데,
갑자기 어제 많은 분들이 와 주셨는데,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생기면, 또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