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onton의 큰 축제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몰랐다.
내년에는 확실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열심히 만드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왔다는 윌리의 공연을 첨부터 끝까지 다 보게 되었다.
기이한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던 그 곳!!
신기한 것들이 가득했다.
1982년 시작된 이 축제는 북미 시발지라고 한다.
믿겨지지 않지만,
간만에 아! 내가 캐나다 있구나 싶었다.